DJ: 안녕하세요, 여러분, 저는 사라 장이구요, 여러분은 지금 KBS 월드 라디오 스타 차트를 듣고 계십니다. 아...제 파트너인 크리스가 지금 여기 없는데요, 하지만 비록 두명밖에 오지 않았어도 이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. 소녀시대의 티파니, 제시카 두분 환영합니다~
제시카-티파니: 하나,둘,셋! 안녕하세요~ 소녀시대입니다.
티파니: 저는 티파니구요.
제시카: 저는 제시카입니다.
DJ: 어....오늘 방송은 두분과 같은 한국계 미국인(Korean-American)에게는 더 편할 것 같고, 저로서도 통역을 할 필요가 없어서 훨씬 좋네요. (웃음). 자, 그러면, 현재 엄청난 히트를 치고 있는 gee,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죠. 두분 유튜브 비디오 아시죠?
제시카-티파니: 그럼요. 저도 본 적이 있어요. (불명확)
DJ: 한국뿐만 아니라 태국등 여러나라에서도.....
티파니: 그리고 소년, 무엇보다 소녀들에게서요 (웃음)
DJ: 네! 그렇죠. 그러면 이번 싱글 앨범이 이렇게 유명세를 탈 거라고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적 있나요?
티파니: 전혀 그런 생각을 못했죠, 전혀..이번앨범을 준비할 때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공을 들였어요. 앨범 준비하는 기간도 사람들이 생각한 것보다 길었고.....그래서 저희가 고생했던 만큼 더 많은 반응을 보여주시는게 아닌가 해요. 네,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요!!(불명확)
DJ: 그래요, 그만한 가치가 있죠.(불명확) 그럼 어때요, 여러분이 이 곡을 들었을 때 '아, 이 곡히 히트를 치겠다' 라는 걸 알았나요, 아니면 단순히 일단 앨범에 싣고 난 후에 반응이 이렇게 나온 건가요?
티파니: 어.....물론 이 노래가 그동안 저희가 해왔던 음악들, 그리고 정말로 저희 스타일에 맞고 저희 마음에 드는 곡이고 정말 정말 좋은 노래지만 솔직히 노래 자체는 정말 색달랐고 또 저희가 1집때 했던거랑은 약간 다른 스타일이라 조금 걱정도 되었어요. 또 한편으로는 걱정하면서 저희가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고 생각했어요. 만약 그게 저희 스타일이랑 약간 달라진다고는 해도요. (불명확)
제시카: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저희 스타일대로 나왔구요.
DJ: 음...좋아요. 네,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오랜 시간이 걸렸고 새로운 이미지 같은 시도도 했는데,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이번 앨범과 기존에 했던 1집때와 변한게 있다면 뭔가요?
티파니: 너무 많죠....(웃음) 음악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, 그리고 한 그룹으로써 많이 성장했어요. 예전에는 멤버끼리 종종 작은 다툼도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를 보다 잘 이해하고, 하나의 그룹으로 함께 달려가니까요.
제시카: 제가 생각하기에는 쇼 부분에서인데요, 훨씬 더 성숙해졌고, 무대 위에서 더 편안해졌어요
DJ: 그래요.... 멤버들 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요? 무려 9명의 소녀들인데 제가 볼 때는 늘 심술을 부린다거나 티격태격할 거 같거든요 (catting으로 추정되는 단어의 의미 불명.....)
티파니: 음...야구팀?(웃음) 정말 많이 티격대요.
DJ: 그렇죠. 친자매들처럼 말이죠....
티파니: 네, 네. 정확하게 아시네요. 하지만 티격대면서도 또 굉장히 균형이 잘 맞아서요. 멤버들 각자는 티격태격하기도 하지만 저희 그룹에 대해서 하는 문제에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. 그래서 정작 그 문제를 가지고 누군가 저희한테 뭐라고 하면 '에? 뭐라구요?' 이런 식으로 말해요.(신나서 제시카와 하이파이브)
DJ: 아..(웃음) 정말 보호가 철저한데요?
제시카: 티파니가 특히 과잉보호를 해요...(웃음) 농담이었어~(티파니한테)
티파니: 네, 사실 제가 좀 그래요 (신났음)
DJ: 아, 네 좋아요. 그룹의 엄마나 마찬가지군요. 자 그러면...
티파니: 이야기가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.....(웃음)
제시카: (DJ에게) 그런 말씀은 다소 연세 들어 보이는데요....
DJ: 무슨..농담 한번 해봤어요! 나도 겨우 스무살인데....농담이었어요. 저는 스물 일곱살입니다.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구요.
티파니: 괜찮아요...스물 여덟살 같으니까요...(쐐기)
DJ:(웃음) 자자, 다시 돌아가서....이번에 새로운 싱글앨범을 내면서 혹시 대중적인 다른 누군가와 경쟁하게 될 지 걱정했어요?
티파니: 물론 경쟁은 항상 있는거지만.... 누구랑 경쟁을 하게 될까보단 이번에 컴백을 햇으니깐..그냥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했어요. 그래서 다른 누군가와 경쟁에서 지는것보다는 우리 자신과 경쟁에서 지는게 싫었어요. 마치 프로처럼요. (웃음)
DJ: 자신과 경쟁이라.....음 좋네요. 자, 이번에는 두 분 다 한국계 미국인인데.. 티파니는 LA, 제시카는 샌프란시스코.. 어떻게 한국회사인 sm과 계약하게 되었어요?
제시카: 저는 한국에서 캐스팅되었는데.....어...5학년때..
DJ: 정말 어렸네요?
제시카-티파니: 네, 정말 어렸죠....
제시카: 엄마랑 쇼핑하고 있었을 때였어요.
DJ: 길거리 캐스팅이 된 거네요?
제시카: 네.
DJ: 좋아요. 티파니는 어때요?
제시카: 노래 불렀잖아.
티파니: 응, 오디션에서 노래부르다가......15살에 학교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캐스팅되었고, 아빠한테 얘기했을 때 아빠는 반대했었지만 제가 하고 싶어서 왔고, 결국에는 여기까지 왓어요ㅋㅋ
제시카: 티파니랑 한국에서 같은 학교를 다녔어요
티파니: 네, 둘이 같은 외국인학교를 다녔어요
DJ: 아....그랬군요. 둘이 같은 정규 학교....
티파니: 네.... 외국인 학교, 미국계 국제학교였죠. 그래서 같은 학교 생활을 해서 그런지 더 친해요.
DJ: 음...그래요. 그러면 sm과 어렸을때 계약하고.....티파니는 15살 때부터, 제시카는 5학년때부터...그러면 실제로 그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건가요?
티파니: 그렇죠. 거의 모든 연습생 생활이 그렇겠지만 정말 힘들고, 거칠고....돈은 안주고....그래도 그렇게 나쁜 건 아니었어요.
제시카: 회사에서 굉장히 많은 지원을 해줬어요.
티파니: 연습생들이 나는 노래를하고싶다, 나는 연기를 하고 싶다, 혹은 나는 다른 것을 해보고 싶다 하면 회사에서 그들이 원하는대로 굉장히 잘 지원하죠.
제시카: 거의 모든 방면으로요.
DJ: 연습생시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해줄 수 있어요? 일반적인 날, 주간, 그 외에 기타 등등....
제시카: 일반적인 기간이라....
티파니: 그러니까....그게 일반적인 거였죠
제시카: 학교 끝나고....
티파니: 학교 끝나고, 우리는 더 걱정할 거 없지만.....7시부터 3시까지 (불명확)
제시카: 학교 끝나고 점심을 먹은 후 연습을 하죠.
제시카-티파니: 노래, 춤, 연기.. 중국어나 일본어같은 외국어도 배우고,
티파니: 그 시간이 지나면 자기가 알아서 연습을 하는 거죠. 보통 2년이 지나서야, 저희 같은 경우는- 같이 그룹을 지어서 연습을 했구요. 아마 2년이 지나면 같이 그룹을 짓는 거 같아요.
DJ: 그러면 둘은 같이 그룹지어지기 전부터 알고 지냈겠네요?
제시카-티파니: 당연하죠. 학교를 같이 다녔으니까요. 굉장히 친했어요.
DJ: 그렇게 얘길 들으니까 sm에서 배우는게 마치 학원 같네요.
티파니: 네. 저 같은 경우는 쭉 미국에서 생활했으니까 마치 그런 느낌을 받았죠.
DJ: 그러면 배울 때는 어땠어요? 그룹을 지어서 배우나요, 아니면 개인별로 수업을 받나요?
제시카: 두가지 다죠. 노래 같은 경우는 보통 개인별로 하고, 춤은 대체적으로 다같이 배우고요.
DJ: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가장 힘들었던게 있다면 뭔가요?
티파니: 글쎄요, 제가 생각하기엔......음...특별히 그런건 없었어요. 모든건 솔직히 자기 마음 먹기에 달린 거니까요. 자기가 원한 만큼, 그리고 노력한만큼 돌아오는 거니까요. 대충 아시겠죠? 그다지 힘든 건 없어요, 어차피 무대에서 모든 걸 보여주게 되니까요. 왜, 의사가 되고 싶다면 대학교 교과 과정을 거치는 것처럼, 어렵긴 하지만요.
DJ: 제시카씨는 약간 멍하니 있는 거 같은데, 뭐 할말 없어요? 기회를 줄테니 한번 해보세요.(불명확)
제시카: 어.......사실 전 숙제랑 에세이를 끝내고 시험 준비하는 기간이 가장 힘들었어요. 그래서 서로에게 전화를 하곤 했죠.
DJ: 연습생 생활을 하는 것만큼 힘들겠군요 (불명확)
제시카-티파니: 네.
DJ: 좋아요. 자 다시 돌아가서 몇가지 더 물어볼게요. 두 분은 거의 모든 TV 버라이어티쇼에 나오잖아요. 굉장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데, 이번에 리더 태연씨가 코미디언 정형돈의 가상 부인으로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하잖아요. 두 분은 그 프로그램과 가상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?
티파니: 신기하죠. 저희는 원래 그 프로그램을 굉장히 좋아했거든요. 굳이 태연이가 나와서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나오니까 더 재미있더라구요. 처음에는 굉장히 놀랐지만, 저희가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도 했고, 정형돈씨는 많은사람들이 생각하는거보단 괜찮은 거 같아요. 신중하고, 조심스럽고....
제시카: 유머 감각도 있고.
티파니: 저는 아직 어리니까 지금 당장 그분하고 결혼하라고 한다면 저희 모두 노 라고 하겠만....하지만 나중에 좀 더 나이가 들면 저희도 남편으로 함께 하기에 좋을 사람을 찾을 거잖아요. 그분이 남편으로 정말 괜찮을 거 같아요.
DJ: 오... 정형돈씨가 들으면 정말 좋아하겠어요
제시카: (DJ 말이 끝나기 무섭게) 전 그런 말 안했어요! (세 사람다 빵 터짐) 농담이에요.
DJ: 어때요? 두 사람이 보기에 그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?
제시카-티파니: 그럼요.
제시카: 매우 귀여운 커플이에요.
DJ: 태연씨가 정말로 정형돈씨와 진지하게 데이트할 생각이 있는 거 같아요?
제시카-티파니: 글쎄요.....그건 잘 모르겠네요. 걔가 워낙 어려서...
티파니: 그리고 저흰 태연이를 엄청 사랑하거든요.
DJ-제시카: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긴 하지만......
DJ: 첫 만남 때 정형돈씨가 여러분들이 사는 숙소로 찾아왔잖아요.
티파니: 꽤 놀랐었죠.
DJ: 왜? 왜 그렇게 놀랐죠?
티파니: 겁먹었죠. 왜냐하면 9명의 소녀들이잖아요. (웃음)
DJ: 아하....참 그러고보니 여러분은 다같이 살고 있죠? 함께 지낸지 얼마나 됐죠?
티파니: 지금 거의 2년 다 되어 가죠.
DJ: 다른 6명, 아니 7명의 소녀들과 욕실을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?
제시카: 어떻게 같이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에요
제시카-티파니: 어떻게 같이 욕실을 사용하느냐가 문제죠.
티파니: 그래도 가장 큰 것을 같이 사용하죠. (불명확)
DJ: 그렇죠, 이해해요. 저도 다섯 명이랑 같이 자랐는데요 뭐.
티파니: 저희는 굉장히 잘 맞아서요, 마치 지하철이 시간 맞춰 오듯이 그렇게 사용해요. (불명확)
DJ: 화장실 사용 스케줄이라도 만들었나요? 누구는 언제 쓰고 하는 식으로?
티파니: 아뇨, 아뇨. 저희는 그냥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맞춰요.
DJ: 소울메이트네, 소울메이트
제시카-티파니: 우리는 소울메이트.....
DJ: 네, 좋아요. 음...윤아씨는 너는 내운명에 출연했었고, 태연씨는 우리 결혼했어요 하는 중인데, 두 분은 어때요? 연기할 생각이 있나요?
제시카: 저희는....그냥...소녀시대 해야죠. (웃음)
티파니: 이건 그냥 농담이구요, 그닥 좋은 농담은 아니었지만....(웃음) 아직 기회가 안 온것뿐이고, 기회만 온다면 저희는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까요. 하지만 지금 당장 얘기가 나온 게 아니니까.....저희는 현재 9명의 그룹활동만 집중하고있어요. 그렇게 (개인)활동하는 건 잠깐 뿐이잖아요. 물론 솔직히 말하면 저랑 제시카는 거의 음악에 특화되어 있으니까...일단은 그룹 활동에 중점을 두려고요.
DJ: 좋아요. 아직은 하나에 집중할 때고 또 각자 개성이 다르니까...(불명확) 자신이나 그룹에 대해 들었던 루머 중에서 가장 웃기거나 이상했던 루머는 어떤 것이었나요? 굉장히 많이 있잖아요.
제시카: 음.....음....(한참 고민 중)
티파니: 제시카는 그냥 멍때리고 있는 듯 한데요?
제시카: 전 사실 굉장히 많아서 고민 중이었어요.
DJ: 어떤 종류요? 재미있는 거?
제시카: 재미있는 거요.
DJ: 어떤 거죠? 방송에서 얘기할 수 있는 건가요?
티파니: 어떤 거? 설마 나에 대한 거?
제시카: 글쎄....네가 직접 말해.
티파니: 프로그램을 보고 비교할 때 왜, 흔히 지난 앨범과 이번 앨범을 비교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저를 보고 '어, 1집때보다 똑똑해졌네?' 이러는 거에요~ 숨고싶을 정도로 당황스럽기도 하고, 재미있기도 한데, 그래도 3년이란 세월이 흐르면서 가족들이 제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또 행복하죠.
DJ: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런 어리숙한 모습들도 단지 TV쇼에서 초반에 보여준 일종의 컨셉 같은데요. 쇼에서 한 부분 같은 뭐 그런.....
티파니: 아뇨, 그렇지는 않아요.
DJ: 그건 쇼의 한 부분 같은.....
티파니: 아뇨, 아뇨. 절대로 설정한 건 아니고요, 그 당시에는 한국어를 많이 몰랐기도 했고...
DJ: 하지만 알다시피 예능이라는게 재미를 위해서 편집을 그런 방향으로 하는 측면도 있잖아요. 리얼리티를 표방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리얼은 아닌, 편집에 의해 완성되는 그런 거죠.
티파니: 네, 네.
DJ: 그러면, 네티즌들의 감정적인 반응이나 타블로이드 등의 기사에 신경을 쓰는 편인가요?
티파니: 1집 활동 때는...그런편이었어요. 네, 솔직히 말하자면 좀 슬펐죠. 거짓된 기사 같은 거.. 근데 지금은 글쎄, 그런 것들이 제가 더 나은 사람, 더 나은 엔터테이너으로써 성장하게 하는 거죠.
제시카: 제가 볼 때는 그런 것들도 일종의 관심이라고 생각해요. 저희가 만약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티파니가 아니었다면 사람들이 그렇게 저희에 대해 말을 하지 않았을테니까요.
티파니: 네.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.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요~
DJ: 여러분에 대해서 신문 기사에 나오는 부정적인 헤드라인이나 기사들에 대해서도 일종의 관심으로 본다는 말이죠? 그렇게 생각하기는 좀 어려운 일일텐데.... (불명확)
티파니: 그렇죠. 건설적인 비판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. (제시카를 향해) 난 좀 더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어~
DJ-제시카: 아하..... 나 울고 싶어......
티파니: (불명확)
DJ: 그래요. 자, 이제 라디오를 듣고 있을 청취자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해주세요.
티파니: 제시카 먼저 할래?
제시카: 응?
DJ: 아무거나, 단지 고맙다고만 해도 되고....(불명확)
제시카: 지난달에 새 앨범 GEE 나왔는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구요, 조만간 또 뵈요.
티파니: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팬 여러분들, 그리고 전 세계에서 방송 듣고 계실 모든 분들,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, 지난 2008년 잠시 활동을 못했지만 2009년 내내 활동하니까 앞으로도 나올 앨범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DJ: 좋아요. 인기있는 그룹의 멤버로써 오늘 이렇게 시간 내서 나와주셔서 정말 고맙고, 지금 바쁘셔서 급히 서울로 올라가셔야 한다네요. 정말 고맙고요, 행운을 빌어요~
제시카-티파니: 감사합니다~